Daum - 부동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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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부노방을 아끼는 분들의 걱정이 컸던 듯 싶습니다. 저 또한 부노방에 아무 기대를 안하기로 했으니까요. 건축 정보에 갈증을 느끼는 분들에게 계속 어두운 길을 밝혀 주는 횃불 역할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 창작품에도 신경 써 주시고요.

    baekjang 16.10.31 19:00 신고
  • 이 시간이 시월의 마지막 밤이군요. 바로 지척에 있는 한옥 마을에 가면 가수 이용의 피를 토하듯 하는 애타는 노래를 트럼펫 연주로나마 들을 수 있을텐데... 일 배, 일 배, 부 일 배 하면서 말이죠. 시골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, 전주랍니다.

    baekjang 16.10.31 19:21 신고
  • 내일 밤에 일하고 와서 창작품 하나 소개 올려 볼까 합니다. 컴퓨터에 있는 사진이 모두 지워져서 대리점에 가 봐야 하는데 시간이 없네요. 우선 글부터 올리고 사진은 쉴 때 복구한 후 올려 드리죠.

    baekjang 16.10.31 19:37 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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